추억이 녹슬다 가사 - PK 헤만, 유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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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K 헤만, 유미 - 추억이 녹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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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주한잔했어 싫어하는거 알면서
용기가 안나서 그 약속을 깼어
너 진짜 왜 그랬어 딴 애들 다 깨져도
우리둘은 될꺼라고
술집 이모도 그랬어
속없이 외모나 따지는
겨우 그런 여자야
철없이 술이나 마시는
내가 그런 남자야
차라리 요즘것들 쉬운애들
욕하던 너랑나
생각없는 쉬운사이면 좋겠다
이렇게 헤어질거면서
올바른 척은 왜 했어
저렇게 쉬운사람들
뒤에서 욕은 왜 했어
뭐가 달라 깨진 우리가 한심해
이 반지가 이런거 필요없어
전부다 가져가
내 하루는 너 하나만 찾고있는데
내 심장은 너를 향해 뛰고있는데
이런 나를 왜 넌 아직 모르는거니
만약 알고 있다면 날 보내지 말아줘
허락받고 술마시기
담배는 식후에만
어딜가도 어떤 자리도 눈빛은 서로만
화가나도 말로만 친구에게는 위로만
똑똑하게 준비해서 바라보자 우리만
열이면 열가지 난 니말대로만 했는데
우리가 여기까지라 생각도 못했는데
사람을 길들였으면 그책임을 져야지
사랑에 빠뜨렸으면 꺼내주고 가야지
너 떠나고 그 길에서 걷는법을 잃었어
밉더라도 나를 좀 보라고
웃는법도 잊었어
마주보며 식사를 하고
영화 한편 보는게
얼마나 큰 행복인지
이제 겨우 알겠다
내 하루는 너 하나만 찾고있는데
내 심장은 너를 향해 뛰고있는데
이런 나를 왜 넌 아직 모르는거니
만약 알고 있다면 날 보내지 말아줘
고집세고 멋대로인 내모습을 알지만
너한텐 무릎 꿇잖아 우리 잠깐 만나자
혹시나 마주치면 힘든 나좀 보라고
아프고 초췌해진 폐인처럼 다니마
내 삶에 힘들었던 다른어떤 일들도
이처럼 숨 못쉬고 답답한적은 없었어
내안에 행복했던 어떤다른 일들도
너처럼 눈부시고 아름답지는 않았어
눈물마저 말라버려 감출수 없어
추억마저 녹이슬어 웃을 수 없어
변하는게 사랑이고 사람이라면
왜 난 아직도 아프게 울고 있는거니
어떻게든 사랑하길 원했던만큼
언젠가는 미워하게 될지도 몰라
너를 사랑하는 내가 지치지 않도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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